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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디프랜드, 국민대·오스템과 자율주행차 안마의자 시트 개발 나선다
  • 기자최성수 기자 choiss@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21.05.10 13:24
  • 사진=바디프랜드 제공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바디프랜드는 국민대학교, 오스템과 지난 6일 자율주행 차량 내 안마의자 시트 개발을 위한 부설연구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세 기관은 ‘국민대·바디프랜드·오스템 부설연구센터’를 공동으로 설립하고, 스마트 모빌리티 안마 시스템과 헬스케어 기능이 적용된 자율주행 차량 내 안마의자 시트를 공동으로 개발해 미래 자동차 시장을 선도해 나가기로 했다.

바디프랜드는 그 동안 축적한 안마의자 기술을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자동차 안에서 구현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를 진행 중이다.

바디프랜드 마케팅전략본부 본부장 송승호 이사는 "바디프랜드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력에 국민대와 오스템의 미래자동차 역량을 더해 미래에 펼쳐질 자율주행차 시대에 걸맞는 미래형 컴포트 시트와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홍재 국민대 총장(자동차공학과 교수)은 “자율주행차로 대표되는 미래자동차 시대에는 건강, 휴식 등을 고려한 승객 편의 기능이 더욱 더 중요해질 것”이라면서 “앞으로 바디프랜드와 오스템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자동차에 헬스케어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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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10 13:24:18 수정시간 : 2021/05/10 13: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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