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하이마트 제공
[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25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8% 늘어났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보다 3.3% 증가한 9558억원을, 순이익은 40.1% 늘어난 159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은 "코로나19로 지난해에 이어 집콕 트렌드가 이어지며 가전 구매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