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헬릭스미스는 명예훼손 및 모욕 등의 혐의가 발견된 온라인 게시글 12건 작성자들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 강남경찰서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헬릭스미스에 따르면 해당 피고소인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자회사 사업에 들어가는 700억원의 비용을 특정인이 횡령하고 있다’, ‘공사비로 자금을 책정하고 직원들 월급을 주고 있다’ 등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악의적 비방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최근 특정 임원들에 대한 인격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모욕 발언에 이르기까지 그 수위가 점차 높아져 헬릭스미스는 법적 대응을 결정했다.

헬릭스미스는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일부 네티즌의 상습적인 악성 게시물과 댓글 등 총 40여건 이상에 대한 자료 수집을 마쳤고, 그 중 일부에 대한 고소장을 15일 제출했다.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계획이며, 관련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유승신 헬릭스미스 대표이사는 “주주 등으로부터 허위사실에 대한 확인과 항의가 빗발치고 인터넷 등으로 유포돼 직·간접적 피해가 발생했다”며 “현재 법적절차에 들어갔고 선처 없는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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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4/15 09:18:04 수정시간 : 2021/04/15 09: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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