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윤이 '저자극 이지워시 선크림'을 출시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저자극 고보습 전문 브랜드 일리윤이 '저자극 이지워시 선크림'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자극받기 쉬운 민감 피부도 쓸 수 있다. SPF 50+/PA++++ 지수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끈적임과 번들거림, 오일 잔여감을 최대한 줄였다. 오일이 아닌 물로 구성한 이지워시 포뮬러 기술을 외부 막에 적용해 1차 세안만으로도 말끔하게 지워진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8시간 동안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속 효과를 입증했다. 피부과 테스트, 하이포 알러제닉 테스트, 민감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 안 자극 대체 테스트, 독일 더마 테스트까지 총 5가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했다.

열과 마스크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받아 일시적으로 붉어진 피부에 쿨링 효과와 진정 케어까지 가능하다. 펌프형 용기로 제작해 이용이 편리하며 150mL 대용량으로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일리윤 저자극 이지워시 선크림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아모레퍼시픽 몰 등 온라인과 아리따움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