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근당 나파벨탄. 사진=종근당 제공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종근당이 ‘나파벨탄주50밀리그램(나파모스타트메실산염)’의 코로나19 치료에 관한 효능·효과를 추가하기 위한 변경허가를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나파벨탄주50밀리그램’은 ‘췌장염’ 등 치료제로 사용 중인 의약품으로 임상시험 등을 통해 코로나 치료제로 개발 중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신청일로부터 40일 내 검토를 마쳐 약물의 사용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제출된 비임상·임상자료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제출된 자료를 철저하게 검증해 변경허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허가심사 과정에 있어 안전성과 효과성을 철저히 검증하는 한편,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한 허가·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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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3/08 11:22:17 수정시간 : 2021/03/08 11: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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