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익스클루시브 드라이빙 프로모션. 사진=마세라티 제공
[데일리한국 주현태 기자] 마세라티가 3월 한 달간 전국 9개 전시장에서 ‘마세라티 익스클루시브 드라이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9개 마세라티 전시장을 방문하면 기블리, 르반떼, 콰트로포르테 마세라티 전 차종을 직접 시승해 볼 수 있다.

전시장에는 발열감지 카메라, 손세정제, 주기적인 소독을 통해 방문 고객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내방 고객들의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시승 및 구매상담 시간도 사전예약을 통해 조정할 방침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비즈니스 전략의 일환으로 고객의 직장 및 자택 등 원하는 장소에서 시승이 가능한 ‘1:1 퍼스널 케어 시승’ 서비스도 제공한다.

마세라티는 행사 기간 동안 시승 고객에게 마세라티 엠블럼이 새겨진 고급스러운 마세라티 하드파우치를 증정하며, 계약 및 출고 고객에게는 롯데호텔앤리조트 상품권과 함께 마세라티 마스터 케어 프로모션 혹은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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