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이달 한 달간 판매중
롯데리아 티렉스버거는 치킨 통다릿살과 버거의 번보다 큰 패티를 활용해 출시 당시 가성비 버거로 자리 잡은 메뉴다.
3개월만에 1000만개 이상 팔리며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렸으며, 지난해 역시 월 평균 50만개 이상 판매되는 등 고객들에게 꾸준한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롯데리아는 티렉스버거와 대표 디저트 제품인 양념감자, 치즈스틱 2종과 음료로 구성한 메뉴를 정상 가격인 8400원에서 약 27% 할인한 6200원에 구성해 이달 한 달간 판매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출시 이후 꾸준히 주목받고 있는 티렉스 버거를 중심으로 합리적 가격의 세트메뉴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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