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 B737-800. 사진=진에어 제공
[데일리한국 주현태 기자] 진에어가 지난해 184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488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던 2019년보다 적자 폭이 커졌다.

지난해 매출액은 2718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70.1%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1904억원으로 전년(-567억원) 대비 늘었다.

진에어 측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업량 급감으로 인해 실적 부진했다”며 “올해는 국내선 노선 확대, 화물 사업 강화,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수익성 방어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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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2/04 18:13:46 수정시간 : 2021/02/04 18: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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