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아임레디, 다음달 14일까지 설 선물 특별 기획전. 이미지=대명아임레디
[데일리한국 주현태 기자] 대명스테이션의 라이프케어 브랜드 ‘대명아임레디’는 2월14일까지 대명아임레디몰에서 명절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설 선물 특별 기획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대명아임레디몰’은 대명아임레디 상품에 가입한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회원 전용 온라인 종합 쇼핑몰로, 전문 MD가 선별한 3만여 상품이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안마의자 △정육·수산 △식품 △트렌디 잡화 카테고리의 선물세트를 특가로 선보인다. 특히 MD 추천상품인 ‘한국삼 홍삼정 데일리스틱’은 정가보다 78% 저렴하게 구매(3만2400원)할 수 있어 가격부담이 적은 선물을 찾는 고객들에게 적합하다.

정육, 수산, 신선식품과 건강기능식품, 가공식품 등을 구입하면 한 개를 더 증정하는 ‘하나 더 증정(1+1)’ 이벤트도 운영된다. 추천상품은 ‘다복 명품 사과, 배 혼합세트 5호’(7만4000원)와 ‘정관장 홍삼비력 2세트’(12만9800원), ‘한경희 닥터케어 EMS 파워 마사지 패드’(4만8300원) 등이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중에는 전체 상품을 대상으로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만원 할인쿠폰도 받을 수 있다.

10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20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3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이나 포인트 사용은 제외해 합산되고, 구매금액 조건을 충족한 경우 쿠폰은 2월19일 일괄 발급된다.

대명스테이션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여느 명절 때처럼 가족을 만나기 어려울 회원들께서 선물로 마음을 나누실 수 있도록 특별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많은 고객들께서 이번 기획전을 통해 마음을 주고 받으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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