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2일 제3차 공모 결과, 4개 과제 지원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정부가 셀트리온, 대웅제약, 셀리드, 유바이오로직스의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 임상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지원 제3차 공모 선정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지원을 위해,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을 통해 격월로 임상지원 과제를 공모했으며 그동안 2차례에 걸쳐 총 6개 과제(치료제 3개, 백신 3개)에 대해 임상지원을 했다.

이달 22일 열린 제3차 과제공모에서는 최종 4개 과제(치료제 2, 백신 2)가 선정됐다. 선정된 업체는 셀트리온, 대웅제약, 셀리드, 유바이오로직스 등 4곳이다.

  • 표=보건복지부 제공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앞으로 10일간의 이의신청을 거쳐 확정하며, 각 과제의 총연구비 규모, 국비 지원금액, 연구기간, 성과목표 등은 협약 협의를 통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치료제·백신 개발을 끝까지 지원하기 위해 올해 예산(2021년 1388억원)을 지난해(2020년 940억원)와 비교해 약 48% 확대했으며 격월마다 신규과제를 공모한다는 계획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예산 뿐 아니라, 개발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전천후 지원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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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1/26 11:57:31 수정시간 : 2021/01/26 11: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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