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롯데제과 제공
[데일리한국 이하린 기자] 롯데제과는 지난 22일 공식 자사몰 '롯데스위트몰'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롯데스위트몰을 통해 여러가지 차별화 콘텐츠를 시도할 계획이다. 우선 과자 정기구독 서비스 '월간 과자'를 이번 자사몰을 통해 상시 운영 서비스로 전환했다. 월간 과자는 지난해 3차례 한정판으로 출시, 모두 완판을 기록하며 인기를 끈 바 있다.

또 한정판으로만 선보였던 뉴트로 패키지 제품을 '햇님 상회' 코너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지금 신상' 코너를 통해 롯데제과의 다양한 신제품들을 한눈에 보고 살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 견학 명소로 유명한 롯데제과 ‘스위트팩토리’의 체험 신청도 기존의 홈페이지에서 자사몰로 이관해 스위트몰을 통해서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스위트몰은 직관적인 메뉴 구성을 통해 사용자의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받는 이의 주소를 몰라도 제품을 보낼 수 있는 ‘선물하기’ 기능 등을 활용, 온라인 구매의 장점도 살렸다.

사용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자사몰이 발행한 쿠폰을 활용하는 등 회원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롯데스위트몰은 고객에게 과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재미를 전하는 식품 큐레이션몰을 지향한다. 평소 온라인몰에 등록된 제품이 많아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시간 제품 판매 순위를 보여주는 콘텐츠와 맛, 원료, 식감 등의 키워드를 순서에 따라 선택하면 해당 상품을 추천해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제품의 레시피를 제공해 이를 이용해 나만의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정보도 제공한다.

롯데스위트몰은 PC, 모바일 등으로 접속 가능하며 향후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오픈할 예정이다. 과자뿐만 아니라 이후에는 빙과 제품 판매도 계획, 소비자의 구매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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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1/25 21:41:54 수정시간 : 2021/01/25 21: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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