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이윤희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지만 '따상(시초가가 공모가 200%에 형성된 후 상한가)'에 실패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3분 시초가 대비 7.87% 하락한 5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의 2배 수준인 59만7000원에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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