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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이윤희 기자] 주식형 펀드 등을 환매하고 직접 투자에 나섰던 개인 투자자들이 다시 간접 투자로 눈을 돌리고 있다. 변동성이 강해진 시장에서 직접 투자를 통한 대응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읽힌다

6일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이달 1일까지 5개월간 국내와 해외 주식형펀드, 상장지수펀드(ETF)로 유입된 자금은 3조6600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지난달 1일부터 지난 3일까지 최근 한 달간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무려 5조원 가까이 순매도했다.

특히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자, 지난 사흘간 2조4900억원어치의 주식을 집중적으로 내다 팔았다.

따라서 시장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영향 등으로 코스피 반등은 추세적으로 이어지지 않고 급등락 국면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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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2/06 09:10:35 수정시간 : 2021/12/06 09: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