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소폭 하락…코스닥, 998.47에 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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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정우교 기자] 코스피가 기관,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로 사흘째 상승장을 기록했다.

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95포인트(0.78%) 오른 2968.33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 투자자가 2622억원 순매도했으나 기관, 외국인 투자자가 각각 539억원, 181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00원(0.26%) 내린 7만5600원에 마감했다. 또한 SK하이닉스, LG화학도 각각 1.67%, 1.38% 떨어지며 하락장을 기록했다.

반면 NAVER는 3500원(0.88%) 오르며 40만2000원으로 장을 끝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0.90%) △카카오(0.82%) △삼성SDI(1.02%) △현대차(0.24%) △기아(1.10%) 등도 상승장을 나타냈다.

한편, 코스닥은 전일 대비 21.04포인트(2.15%) 상승한 998.47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 투자자가 2931억원 순매도했으나 기관, 외국인 투자자가 각각 981억원, 1573억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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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2/03 15:39:19 수정시간 : 2021/12/03 16:4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