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신한리츠운용 제공
[데일리한국 이윤희 기자] 신한리츠운용은 종합부동산서비스 회사 에스원과 25일 오전 서울 신한리츠운용 본사에서 중소형, 구분소유 오피스 투자 및 관리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부동산 관리비 절감을 위한 관리효율화 방안과 함께 부동산 가치상승을 위한 무인화, 자동화 시스템구축, ESG 일환인 LEED 인증 획득 등 다양한 중소형 오피스 관리 선진화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에스원은 현재 신한리츠운용의 공모, 상장리츠 상품인 신한알파리츠가 보유한 오피스 건물에 통합 부동산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소형 부동산은 대형 부동산 대비 상대적으로 관리가 미흡하고 비효율적인 측면이 많다. 이러한 측면에서 신한금융 계열인 신한리츠운용과 에스원의 협약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남궁훈 신한리츠운용 대표는 “일반 개인고객이 더욱 쉽고 편안하게 투자할 수 있는 중소형, 구분소유 오피스 리츠를 위해 적극적인 임대관리,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해나가겠다”며 “코어 오피스 리츠인 신한알파리츠를 국내 대표 오피스 상장리츠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리츠운용은 지난 16일 국내 1위 공유오피스 플랫폼인 패스트파이브와도 업무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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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1/25 15:53:50 수정시간 : 2021/11/25 15:5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