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신규 판로 확대, 신수요 창출 계획”
  • 사진=하이즈항공
[데일리한국 정우교 기자] 하이즈항공은 인도 TBAL(Boeing Aerospace Limited)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TBAL사는 인도 타타그룹과 보잉사의 합작법인이다.

하이즈항공은 TBAL과 2019년 B737MAX 수직 미익(Vertical Fin)부품 수주 계약(88억원)을 체결한 이후 올해 8월부터 양산품 생산에 돌입했다. 이번 감사패는 하이즈항공이 1년 7개월간의 초도기간을 거쳐 양산이 시작되는 시점에 수여된 것이다.

하이즈항공 관계자는 "향후 TBAL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신규 수주를 늘려갈 계획"이라며 "나아가 동남아시아 신규 판로 확대와 신수요 창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TBAL은 인도 대표기업 TATA와 미국 Boeing社가 2015년 설립한 법인으로 항공기 동체, 날개를 포함한 다수의 항공기 구조물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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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0/13 14:45:43 수정시간 : 2021/10/13 14:4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