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이혜현 기자] 신한캐피탈은 15일 국제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로부터 외화표시 기업신용등급 A3를 부여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신한캐피탈의 신용등급 부여는 투자와 기업금융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높은 이익창출능력 및 그룹의 엄격한 리스크 관리에 기반한 우수한 자산건전성, 유사시 신한금융지주의 재무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판단 등 안정적인 전망이 반영됐다.

신한캐피탈은 신한금융그룹의 계열사 중 신한금융지주,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에 이어 5번째로 국제신용등급을 획득했다. 신한캐피탈은 이번 국제 신용등급 획득으로 더욱 높아진 대외신인도를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신한캐피탈은 2020년 리테일 자산 매각 후 투자/기업금융 전문회사로써 각 부문별 정교한 포트폴리오 관리를 강화를 통해 2021년 반기 1299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하는 등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양호한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신한캐피탈은 ‘따뜻한 금융’ 이라는 그룹 가치를 중심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공공이익을 강조한 ESG채권 7500억원(누적액)을 발행하는 등 상생과 공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국제 신용등급 획득을 통해 안정적인 자금 조달은 물론 대내외적으로 더욱 신뢰 할 수 있는 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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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9/15 10:08:58 수정시간 : 2021/09/15 10: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