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정우교 기자] NH투자증권은 이스트소프트에 대해 인공지능(AI) 서비스 기업으로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2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스트소프트는 알툴즈를 서비스하며 기업, 정부, 개인 등 3000만 이상의 고객을 보유했다"며 "알약·알툴즈 라이선스 매출, 제휴 광고매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연간 매출액은 38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카발 모바일은 태국에서 출시 하루만에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하고 수개월간 5위 이내의 순위를 유지했다"며 "올해 게임 부문 매출액은 전년대비 20.9% 증가한 291억원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강 연구원은 "이스트소프트는 AI Plus Lab 설립, 과기부 주최 인공지능 경진대회 입상 등 AI역량이 우수하다"며 "AI서비스 기업으로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사업 구조와 재무 건전성을 지닌 AI 투자처를 찾고 있다면 주목해야할 기업"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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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7/23 08:43:30 수정시간 : 2021/07/23 08:4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