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 예정 세화IMC 잔금 지급 목적
[데일리한국 견다희 기자] EV첨단소재(옛 액트)는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를 대상으로 제7회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환사채는 이달 5일 발행되며, 15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할 예정이다. 확보된 자금은 세화IMC 인수 잔금을 지급하는데 사용한다.

EV첨단소재가 인수 예정인 세화IMC는 타이어 금형 사업으로 자체 주조 기술과 최적화된 설비로 생산량 80% 이상을 글로벌 타이어 제조 회사에 납품하고 있다. 미국, 중국, 유럽 등 해외 현지 공급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EV첨단소재 관계자는 “조달한 자금으로 세화 IMC의 인수잔금 지급을 마치고, 사업영역을 확대해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EV첨단소재는 세화IMC에 제기된 주식매각 처분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사측이 사실상 승소함으로써 경영권 양수도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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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7/02 09:14:25 수정시간 : 2021/07/02 09: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