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
[데일리한국 견다희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5일 LG이노텍에 대해 실적 기반의 편안한 투자처라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7만원을 유지했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광학솔루션 사업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존보다 각각 12%, 89% 상향해 LG이노텍 2분기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49% 오른 2조2518억원, 영업이익은 141% 오른 1318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상반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사적 최고 실적을 갱신한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 오른 11조8945억원, 영업이익은 51% 오른 1조293억원으로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LG이노텍의 투자포인트를 가시성 높은 단기 호실적으로 봤다. 그는 "IT 전반적으로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 호실적 기반으로 역대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갱신한다"면서 "PER 6.7배는 차별화 포인트"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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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6/15 08:31:04 수정시간 : 2021/06/15 08: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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