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이윤희 기자] 카카오가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장중 네이버를 제치고 시가총액 3위에 올랐다. 카카오가 네이버 시가총액을 제친 것은 처음이다.

이날 오전 9시 10분 카카오는 전날보다 4.06%(5500원) 상승한 14만1000원에 거래되며 시총은 62조5941억원으로 불어났다. 시총 순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3위에 올랐다.

네이버는 이날 오전 잠시 카카오에 시가총액을 역전당했으나, 카카오와 마찬가지로 상승세를 기록하며 다시 3위 자리를 되찾았다.

오후 2시 34분 현재 네이버 주가는 전일대비 3.62% 오른 38만6000원으로 시가총액은 63조4057억원이다.

같은 시간, 카카오 주가는 14만1500원으로 시가총액은 62조816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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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6/14 14:37:55 수정시간 : 2021/06/14 14: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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