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문병언 기자] 화장품 펌프 및 용기 전문기업 연우는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64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0.39%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1분기 연결 매출액은 71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58% 늘어나며 1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으며, 순이익은 59억원을 달성해 91.25% 성장했다.

1분기 내수매출은 412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19.23% 증가했고, 수출매출은 298억원으로 8.71% 늘었다. 주요 지역별 수출 성장률은 미주 31.37%, 중국 68.90%, 일본 2.32%를 기록했다.

연우의 관계자는 “K-뷰티 중국시장 수출 활성화로 럭셔리 제품 매출이 증대하며 내수 중심의 매출성장이 가시화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3년에 걸친 대규모 자동화 시설 및 설비 투자 완료에 따른 생산능력 증가와 인력의 지속적인 감소가 고정비 감소 등 비용절감으로 이어져 본격적인 수익 중심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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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14 10:18:09 수정시간 : 2021/05/14 10: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