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이윤희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수원지점을 이전 오픈 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수원지점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95(인계동) 학산빌딩 4층에 신규 입점하며 중심 상권으로 이전했다. 또한 독립된 고객상담실 등 쾌적한 투자환경을 구축하여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였다.

신한금융투자은 이전 오픈을 맞이해 17일부터 내방 신규 계좌개설 고객 및 2021년 무거래 고객 대상 선착순으로 스탁콘(해외주식 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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