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견다희 기자] 엠플러스는 92억7442만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5.8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11월 15일까지다.

회사측은 “계약 상대방은 영업비밀 요청으로 비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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