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안경달 기자] 보령제약이 대규모 유·무상증자 공시 후 첫 거래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보령제약은 오후 2시 50분 현재 전날에 비해 4.27% 떨어진 2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이틀간 상승폭을 웃도는 낙폭을 보이고 있다.

보령제약은 지난 19일 이사회를 열고 현재 발행주식의 10.6%인 555만주를 새롭게 발행하는 100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 발행 예정가는 1만8050원이며 배정기준일은 오는 6월 3일이다.

이어 8월에는 주주들에 보유 주식 1주당 신주 0.2주를 발행하는 무상증자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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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4/20 15:08:14 수정시간 : 2021/04/20 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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