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견다희 기자] 컴퍼니케이의 주가가 장 초반 급등세다.

7일 오전 9시39분 현재 컴퍼니케이는 전 거래일보다 19.92%(2400원) 올은 1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컴퍼니케이 김학범 대표이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충암고등학교 동문으로 알려지면서 윤석열 관련주로 알려졌다.

컴퍼니케이의 지난해 매출액(영업수익)은 2019년보다 10.2% 증가한 186억원과 영업이익은 18.4% 증가한 12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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