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관계자는 "HMM의 매각과 관련해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산은은 지난해 9월 말 기준 HMM의 지분 12.61%를 가진 최대 주주다.
HMM은 2016년 구조조정 당시 대주주였던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지분을 7대1 비율로 차등 감자하며 대주주가 채권단으로 바뀌었다.
이혜현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산은 관계자는 "HMM의 매각과 관련해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산은은 지난해 9월 말 기준 HMM의 지분 12.61%를 가진 최대 주주다.
HMM은 2016년 구조조정 당시 대주주였던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지분을 7대1 비율로 차등 감자하며 대주주가 채권단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