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관련 기능성 화장품, 피부케어 전문 세탁세제 등 출시 예정
[데일리한국 문병언 기자] 자이글은 피부 전문 브랜드 피엘메드(Pielmed) 인수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화장품과 더불어 세탁세제, 바디 샴푸, 헤어삼푸 등과 같이 일상 소비재 시장에 맞는 상품을 개발 및 출시 예정이다.

피엘메드는 피부 및 화장품과 일상생활 화학용품 개발과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이다. 특히 아토피 등 피부 가려움 등의 트러블로 고생하는 고객들 중 피엘매드 매니아층이 형성될 정도로 고정 구매 고객층이 두텁고 평균 재구매율 역시 30%를 웃돈다.

자이글은 피엘메드를 인수를 통해 피부 기초화장품은 물론 자이글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온·오프라인 유통망에 적합한 피부 전문 일상생활용품까지 개발해 영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자이글은 의료기기 GMP 인증을 받아 본격적인 의료기기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구축했으며, 피부 헬스케어 제품의 영역을 넓혀 웰빙기업 이미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글로벌 시장 공략 역시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ZWC 브랜드 제품인 ‘ZWC 81 아이크리미 세럼’이 오는 2월 중국 위생국으로부터 주름, 미백 2종 기능성 화장품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피엘메드는의 아토컴플렉스엔과 아토컴플렉스엔 스킨베리어크림 등의 제품은 아토피 전문 치료, 케어 제품으로써 블로그와 SNS 등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아토컴플렉스엔은 보습 및 건조에 대한 소양감(가려움증) 완화에 도움을 주며 인체적용 임상시험과 식약처 인증 무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자이글은 이번 피앨매드 브랜드 인수를 통해 제품군이 확장되면서 매출성장 측면에서도 기대를 걸고 있다. 기존 주방 생활가전과 더불어 의료가전, 기능성 화장품, 일상 생활소비재 등의 판매에 홈쇼핑을 비롯한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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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1/25 08:33:29 수정시간 : 2021/01/25 08: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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