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엄현경 인스타그램
'두 번째 남편' 엄현경, 차서원이 훈훈한 케미를 뽐냈다.

엄현경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로 시작해서 10%가 되기까지 두남 스태프분들 연기자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두 번째 남편'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두 번째 남편' 파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MBC '두 번째 남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엄현경, 차서원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완벽한 비주얼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모은다.

한편 '두 번째 남편'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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