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시완 인스타그램
배우 임시완이 '트레이서' 홍보에 나섰다.

임시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레이서 9:50"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 중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임시완의 모습이 담겼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웨이브를 통해 공개되고, MBC에서도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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