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유기견 봉사를 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신세경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반려동물 용품 업체와 함께한 유기견 봉사활동 현장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세경은 방호복을 입고 강아지들을 돌보고 있다. 눈을 맞추며 놀아주는가 하면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와 뽀뽀를 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 10월 seezm(시즌) 오리지널 영화 '어나더 레코드'를 공개했다.
김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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