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최시원 인스타그램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에 가입했다.

유니세프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최시원은 25일 아너스 클럽 가입을 통해 1억 원의 기금을 약정했다.

그러면서 기후위기로 고통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기금을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

가입식에 참석한 최시원 유니세프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친선대사는 "유니세프와 함께 방문한 아시아의 많은 국가들이 이미 기후위기의 폐해를 직접 겪고 있었다. 기후위기로 열악한 삶의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제 힘이 보탬이 된다면 감사하겠다. 앞으로도 변치 않는 마음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더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니세프 아너스 클럽'은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1억 원 이상의 기금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한 후원자들의 모임으로 아시아 어린이 교육 지원을 위해 2011년 100억 원을 후원한 박양숙 여사를 비롯해 김연아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 안성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친선대사 · 원빈 특별대표, 주피터필름 주필호 대표,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방탄소년단 진, 혜리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회원으로 활동하며 사회 각 분야에서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기자소개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1/11/26 07:24:36 수정시간 : 2021/11/26 07:2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