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술에 많이 취한 홍두식은 윤혜진을 그렁그렁한 눈으로 바라봤다.
마찬가지로 취한 윤혜진이 부축을 해주려 다가오자 "가지 마. 나만 두고 가지 마"라며 취중고백을 하며 눈물을 쏟았다.
이에 윤혜진은 "아무 데도 안 가. 걱정하지 마 홍반장"이라고 다독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갯마을 차차차'는 매주 토, 일 밤 9시 방송된다.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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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술에 많이 취한 홍두식은 윤혜진을 그렁그렁한 눈으로 바라봤다.
마찬가지로 취한 윤혜진이 부축을 해주려 다가오자 "가지 마. 나만 두고 가지 마"라며 취중고백을 하며 눈물을 쏟았다.
이에 윤혜진은 "아무 데도 안 가. 걱정하지 마 홍반장"이라고 다독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갯마을 차차차'는 매주 토, 일 밤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