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사진을 게재하며 "명동대성당. 가족.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영아는 지난해 8월 득남 소식을 알리며 대중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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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사진을 게재하며 "명동대성당. 가족.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영아는 지난해 8월 득남 소식을 알리며 대중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