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도 국가대표 선수 안창림과 조구함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멋진 친구들. 흘린 땀과 노력으로 따낸 값진 메달. 고맙고 고생 많았어"라며 응원을 남겼다.
그러면서 "안창림, 조구함 파이팅. 단체전도 잘 부탁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창열은 지난 4월 당시 절친한 동료 이하늘의 동생이자 가수인 고(故) 이현배의 사망 이후 이하늘과의 갈등으로 논란을 산 바 있다.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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