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FiL
‘아수라장’ 민혜연이 남편 주진모에 대해 언급한다.

27일 방송될 SBS FiL ‘아수라장’에서는 3MC 박지윤 정시아 민혜연이 게스트 이세은과 함께 ‘주부 공감’이 가득한 음식물 쓰레기 이야기를 펼친다.

박지윤과 정시아는 “다들 손이 커서 식재료를 적게 사기가 쉽지 않다”며 실질적인 고민을 토로했다.

민혜연은 “결혼 전에 자취 생활이 길었는데, 1인 가구에게 정말 음식물 쓰레기가 크나큰 적이다. 그 때는 저도 혼자 예쁘게 요리해서 차려 먹곤 했는데, 오피스텔에서 바퀴벌레를 만난 뒤에는 요리를 포기하고 나가 먹거나 시켜 먹었다. 이제는 벌레 잡아주는 사람이 생겨서, 마음대로 요리를 하긴 한다”고 수줍게 말했다.

이에 정시아는 “주진모 씨가 음식물 쓰레기도 버려주냐”고 궁금해 했고, 민혜연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는 남편 담당”이라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아수라장’은 27일 밤 11시 방송된다.

기자소개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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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7/27 23:00:17 수정시간 : 2021/07/27 23: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