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신작 '유미의 세포들'에 대해 언급했다.

tvN 새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속 ‘루비’로 다시 발돋움할 준비를 마친 이유비는 최근 bnt와 화보 촬영에서 "내게 큰 관심을 주신다는 점에 정말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끌리는 스타일이 있다면 두려움 없이 곧바로 도전하는 편"이라며 "드라마 속에서 보이는 모습이 아닌 평소에 내가 어떤 옷을 입고, 어떻게 꾸미는지 일상적인 포인트에 맞춰서 소통하고 싶다. 나를 따라서 같은 옷을 입고 싶어 하시고, 같은 모습으로 꾸미고 싶어 하시는 모습 자체에 큰 감사함을 느낀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작품을 도전하면서 발견한 새로운 면에 대해 "난 내가 애교를 잘 부리는 스타일인 줄 알았는데 그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쉽지 않더라. 주변 친구들에게도 내가 애교 있는 스타일인지 물어봤더니 생각보다 없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말했다.

올해 만으로 30세가 된 이유비는 "20대에는 뭔가 목표에 대한 구체적인 가치관이 없었다. 그냥 흘러가는 대로, 그냥 내가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지내고 싶었다. 30대가 딱 되니까 한순간에 욕심이 생기더라. 앞으로는 정말 좋은 모습만 보여드려야 하고, 내가 하고 싶은 것도 중요하지만 연기자로서나 유명인으로서나 대중이 원하는 것들만 보여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김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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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6/24 07:45:51 수정시간 : 2021/06/24 07: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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