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문천식 가족이 '사랑의열매' 정기 기부 프로그램 '착한가정'의 3000번째 주인공이 됐다.

문천식과 그의 가족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착한가정 3000호 가입식에 참석했다.

문천식은 평소 아동복지시설에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MBC '지금은 라디오 시대'를 진행하며 사랑의열매와 인연이 닿아 착한가정 3000호에 가입하게 됐다.

'지금은 라디오 시대'는 매주 목요일 '사랑의 손길을 기다립니다'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가정의 사연을 소개하고 청취자들의 성금을 받아 사랑의열매에 기부하고 있다.

문천식은 "결혼 후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을 돌아보고, 나눔을 조금씩 실천했었다"며 "누군가를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는 삶이 가치 있는 삶이라 생각하며, 오늘 이렇게 자리를 마련해준 사랑의열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김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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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13 13:58:11 수정시간 : 2021/05/13 13: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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