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이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백아연은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 Cool 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89.1MHz)'에서 스페셜 DJ를 맡아 활약한다.
백아연은 DJ 강한나를 대신해 감성 보이스로 청취자들의 저녁 시간을 책임질 예정이다. 지난해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의 스페셜 DJ로 활약하며 깔끔한 진행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주목 받은 백아연은 다시 한번 진솔한 이야기와 다채로운 토크를 통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백아연이 스페셜 DJ로 찾아갈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는 15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KBS Cool FM(89.1MHz)과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KBS 콩’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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