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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신영 측 "차량 운전 중 오토바이 충돌…피해자 유족에 깊은 애도"[전문]
  • 기자김현아 기자 kha@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21.05.10 21:57
  • 방송인 박신영 /사진=연합뉴스
방송인 박신영 측이 사망 교통사고 피해자 유족들에 사과했다.

10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박신영은 이날 오전 10시 28분쯤 서울 마포구 상암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레인지로버 차량을 운전하다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머리를 다쳐 숨졌다. 박신영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박신영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족 분들의 상심이 얼마나 크실지 감히 짐작조차 할 수 없지만, 진심으로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10일 오전, 박신영은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여 이동하던 중 사거리에서 진입하는 오토바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했다"며 "피해자분은 사고 직후 현장에서 구호 조치를 받았으나, 안타깝게도 사망하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신영은 절차에 따라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이후 귀가 조치 되었으나 심신의 충격이 큰 상태"라며 "아직 본 사안에 대한 경찰 조사가 명확하게 나오지 않아 세부적인 내용을 밝혀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다음은 박신영 소속사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방송인 박신영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입니다.

먼저 사망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10일(월) 오전, 박신영은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여 이동하던 중 사거리에서 진입하는 오토바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하였습니다.

피해자분은 사고 직후 현장에서 구호 조치를 받았으나, 안타깝게도 사망하셨습니다. 박신영은 절차에 따라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이후 귀가 조치 되었으나 심신의 충격이 큰 상태입니다.

아직 본 사안에 대한 경찰 조사가 명확하게 나오지 않아 세부적인 내용을 밝혀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금 피해자 유족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족분들의 상심이 얼마나 크실지 감히 짐작조차 할 수 없지만, 진심으로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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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10 21:57:19 수정시간 : 2021/05/10 21: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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