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반려견을 통해 인생이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9일 오전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는 가수 이효리가 출연했다.

이날 이효리는 무지개 다리를 건넌 순심이에 대해 "서로에게 적응하던 시기이기도 했고 서로밖에 없는 시기였다"며 "순심이는 처음 사랑을 느껴볼 때였고, 나 또한 유기동물에 대해 배우고 사랑을 체험하던 시기"라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다른 생명과 그 정도로 깊은 사랑과 교감을 한 건 순심이가 처음"이라며 "제일 행복감을 주는 것이 깊은 사랑과 교감이었구나 깨달았다"라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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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09 13:30:17 수정시간 : 2021/05/09 13: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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