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변정수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 이후 의료진에 대한 감사를 담은 기부 선행을 펼쳤다.

7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따르면 변정수는 이날 코로나19 극복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변정수의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속 꾸준히 이어져 온 연예인들의 기부 행보 중 하나지만 변정수가 직접 확진 당사자였다는 점에서 남다르다.

변정수는 지난달 24일 코로나19 양성 확진을 받고 치료에 전념, 현재 완치된 상태. 치료시설에 격리된 가운데 현장에서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한편, 한편 변정수는 지난달 24일 업무차 미팅으로 같이 식사한 파트너사 담당자의 확진 소식을 듣고 검사를 진행, 양성 판정을 받았다.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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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07 18:11:08 수정시간 : 2021/05/07 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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