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여정이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여우조연상 후보 예측 투표에서 압도적 1위에 올랐다.

온라인 사이트 ’골드더비(GoldDerby)’에 따르면 20일(현지 시각) 윤여정은 전문가와 사이트 편집진, 회원들로부터 투표 1위를 차지했다.

전문가 27명 중 24명의 선택을 받았으며 골드더비 편집자 11명과 지난해 오스카상을 정확히 예측한 ‘톱 24′ 회원, 그리고 지난 2년 동안 아카데미상 예상 정확도가 높았던 ‘올스타 톱 24′ 회원의 몰표를 받았다.

한편, 윤여정이 만약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면 한국 영화 102년 역사상 최초로 아카데미 연기상을 받는 한국 배우라는 기록을 쓰게 된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시간으로 25일 오후 5시(서부시간 기준), 한국 시간으로 26일 오전 9시 ABC 방송을 통해 전 세계 225개 나라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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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4/21 12:28:58 수정시간 : 2021/04/21 12: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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