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이 학교 폭력 해결에 나섰다.

16일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에서는 김도기(이제훈)가 학교 폭력을 당하고 있는 피해자의 의뢰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도기는 기간제 교사로 학교에 갔다. 한 피해 학생은 폭력 문제 때문에 극단적 선택까지 고려했을 만큼 심각한 상황이었다.

학교에 잠입한 김도기는 담당 과목이 수학이라는 것을 알고 당황하는가 하면, 과목을 바꿔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으로 틈새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후 출석을 부르며 가해 학생을 눈여겨본 김도기는 이들로부터 "기간제면 알바지 무슨 선생님이야. 선생 대접을 받고 싶냐"라고 지갑에서 돈까지 빼앗는 모습으로 충격을 줬다.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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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4/17 00:42:43 수정시간 : 2021/04/17 00: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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