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라디오스타'
'카페 사장 최준' 김해준이 남성 잡지 커버를 장식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부캐 최준, 쿨제이 등으로 활약 중인 개그맨 김해준이 출연해 광고 촬영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김해준은 "최준 때문에 현타가 오는 순간이 있었다고?"란 질문에 "최준, 쿨제이, 김해준 세 개의 인스타그램이 있는데 부캐 2개가 다 팔로워 수가 높고 본캐는 낮다"며 "저를 못 알아보시고 어딜 가든 항상 저를 최준이라고 한다. 실제로 최준인 줄 아시는 분들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부캐 최준의 인기 덕분에 통신사, 샌드위치 등 여러 편의 광고와 더불어 남성 잡지 '맥심' 화보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게스트 중 한 명인 홍석천은 김해준이 '맥심' 화보를 찍었다는 말에 "그렇게 몸이 좋아?"라고 갑자기 관심을 기울였다.

김해준은 "사실 저도 촬영할 때 커피 맥심 광고가 들어왔구나 했다"며 "가장 오해를 많이 했던 게 맨 처음에 '맥심'이라고 들어왔을 때 안성기 님께서 실제로 '맥심' 화보 촬영을 했다. 그래서 안성기님 얘기를 듣고 100%로구나 했는데 가서 알고 보니까 잡지였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그는 최준 콘셉트를 살려 화보를 촬영했다며 "그것도 너무 영광"이라고 전했다.

기자소개 김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1/04/14 23:41:57 수정시간 : 2021/04/14 23:41:57
데일리한국 지사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