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의 김정현 조종설과 학폭 논란, 학력 위조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온 가운데, 스태프들의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작년에 드라마 ‘시간’ 사건 이 업계 사람들에게 들어서 놀랍지도 않다"고 시작하는 글이 게재됐다.

서예지는 "스태프로 같이 차 타고 이동하며 몇 년간 같이 일하면서 욕은 기본이었다. 차에서 흡연해서 간접흡연 피해는 물론 담배 심부름에 작은 실수 하나 했다고 면전에 담배 연기 뱉으면서 혼냈다"고 주장했다.

이어 "화장실 안 따라갔다고 밥 먹는데 쌍욕 듣고, 스태프들 사람 취급 안 하고 소, 돼지마냥 무시하는 게 이 바닥에서 유명하다"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네티즌 또한 "서예지는 늘 '배우는 감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옆에서 스태프들이다 맞춰줘야 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면서 정작 본인 스태프의 인격은 처참히 짓밟았다"며 "(서예지가) 스페인 대학교 다녔다는 건 인터뷰 때 늘 그렇게 이야기하는 거 옆에서 들었고, 저한테도 다녔다며 귀족들 다니는 학교라고 자랑을 많이 했다. 이제 와서 본인 입으로 다닌 적 없다고 하니 허언증까지 있었나 보다"라고 기억했다.

한편, 서예지의 소속사는 최근 일련의 논란에 대해 "김정현과 과거 교제한 것은 맞으나 MBC 드라마 ‘시간’ 대본 수정 및 중도하차 등 논란이 서예지로 인해 발생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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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4/14 07:42:36 수정시간 : 2021/04/14 1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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