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가 김종국에게 울컥했다.

1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이광수, 초아는 강남 팀, 하하, 송지효, 전소민, 양세찬, 조세호는 마포 팀으로 나뉘어 승리한 팀의 지역에서 엔딩 촬영 후 퇴근하는 '달콤살벌한 퇴근길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게임 도중 오답이 난무했고 결국 마포 팀의 승리로 다음 미션 장소가 동빙고동으로 정해졌다.

이가운데 유재석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 조세호에게 난데없이 토크를 권유했다. 조세호는 "내 별명이 '토크 폭격기'다"라고 자신감을 보였지만, 김종국은 "살 빠지고 센스도 많이 빠졌다"고 디스했다.

결국 조세호는 "김종국 형이 싸움 많이 잘하냐"며 울컥했고, 하하는 "7:1까지 봤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1/04/12 07:59:49 수정시간 : 2021/04/12 07:59:49
데일리한국 지사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