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현이 소속사과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과거 드라마 '시간'에서 하차할 당시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하고 있다.

11일 한 매체는 김정현이 하차했던 드라마 ‘시간’ 관계자들의 말을 빌 "촬영 과정 내내 여배우와의 관계를 불편해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현은 작품 속 서현과 애정 신에 대해 민감해했고, 이에 따라 드라마 작가는 김정현의 요청에 몇 차례 대본을 수정까지 해줬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상대 배역이었던 서현의 손이 닿은 뒤 연기가 끝나자마자 물티슈로 거칠게 손을 닦았고, 그걸 본 서현이 촬영장에서 눈물을 쏟았다고.

한편, 김정현은 지난 8일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서지혜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서지혜 소속사 문화창고는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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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4/11 15:49:08 수정시간 : 2021/04/11 15: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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