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 아내 이혜원에게 했던 프러포즈를 공개했다.

10일 첫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전국방방쿡쿡'에서는 재료를 구매하던 중 김태균, 박태환과 프러포즈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이날 안정환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박태환에게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물었고, 박태환은 "수영선수니까 수영장에서 하면 어떨지 생각해봤다"고 답했다.

안정환은 자신의 프러포즈에 대해서도 "통장을 줬다. 어렸을 때부터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들은 게 '2억만 있으면 꼬박 꼬박 이자가 나와 먹고 산다'는 이야기였다. 그래서 2억을 모아서 줬다"고 밝혔다.

이어 이혜원이 받은 돈에 대해서는 "뭐 알아서 했겠지"라며 믿음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기자소개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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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4/11 08:04:08 수정시간 : 2021/04/11 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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