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백퍼센트 민우가 세상을 떠난지 3주기가 됐다.

지난 2018년 3월 민우는 서울 강남에 있는 자택에서 사망했다. 당시 고인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나이는 고작 33세였다.

생전 고인은 2006년 KBS 2TV 드라마 ‘반올림3’를 통해 배우로 데뷔, SBS 드라마 ‘왕과 나’, KBS 2TV 드라마 스페셜 ‘평양까지 이만원’ 등에 출연했다.

또 2012년에는 그룹 백퍼센트의 리더 멤버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지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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